<p></p><br /><br />첫 번째는 오늘 모든 이들을 충격에 빠트린 그 사건입니다.<br><br>마스크를 쓴 경찰 과학수사대가 건물에서 나오고 있고요.<br><br>손에는, 종이 봉투와 검은 박스가 들려 있습니다. <br><br>이 건물은, 마곡동 LG전자 빌딩이고요.<br><br>60대 협력업체 직원이 LG전자 직원 2명에게 등산용 흉기를 휘둘렀습니다. <br><br>피해자들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. <br><br>[목격자] <br>"실려가는 걸 봤어요. 이상하다고 생각했죠. 왜 젊은 친구들이 실려가지? 하고. 협력업체인데 (피의자를) 다 알고는 있는데." <br><br>협력업체 직원은 마곡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으로 도주 중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. <br><br>평소 업무 문제로 갈등이 심했다고 주장한 걸로 전해졌습니다. <br><br>경찰은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고요. <br><br>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는지 여부도 살펴 볼 예정입니다.
